GUILD - 특재협

대한특수재해대응협회

특재협 로고

개요

많은 이들이 동경하는 길드이자 국가 공인 기관으로 대한민국 헌터 인구의 약 20~30%가 소속되어 있습니다. 본부는 경기도 수원특례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전국 각지에 지부를 두고 있습니다.

설립자인 심주명은 초기에 각성하여 대한민국의 수많은 이들을 구했고, 그 목숨을 다하는 순간까지도 시민들을 위해 희생했습니다. 현재까지도 대한민국 헌터의 귀감이자 위인으로 평가받는 그는 많은 국민의 존경을 받습니다. 그의 활동을 뒷받침한 일명 <특재협>은 이후 국가 공인 기관으로 인정받았으며, 소속 헌터들은 현재까지도 이 사회의 히어로적 존재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가입 조건이 까다롭지 않은 만큼 규모가 상당하나 고등급 헌터는 그중 소수입니다. 가장 명예로운 길드로 여겨지지만, 소속원 각각의 개성이 강하며 개인의 역량에 따라 수입과 대우에 큰 편차가 존재합니다. 일부 헌터는 연예인에 버금가는 대중적인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으며, 공익광고 출연이나 각종 홍보대사 활동 등 대외적인 역할을 수행하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심주명의 뜻을 이어 정의와 선을 추구하지만, 어디에나 예외는 존재합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던전게이트 토벌 실적을 보유한 길드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국 각지에 설립된 지부와 방대한 인력을 바탕으로 지역에 구애받지 않는 신속한 전력 투입이 가능합니다.

복장

  • 소속 헌터는 기관을 상징하는 브로치를 착용합니다. 시민들은 브로치 자체를 명예의 상징으로 여기기도 합니다. 착용 위치는 자유로우나, 현장에 직접 파견되는 헌터에게는 잘 보이는 위치에 브로치를 착용할 것이 권장됩니다.

이면

기관의 규모가 급속도로 확장되던 설립 초기에 일부 수뇌부가 설립자 심주명의 명성과 상징성을 이용해 종교적인 영향력을 구축하려 했던 바가 있습니다. 심주명을 신격화하여 사적인 이득을 취하고 개인의 세력을 불리는 데에 그 목적이 있었으며, 이는 특재협 역사상 가장 큰 오점으로 남아 있습니다.

사태가 사회적 문제로 번질 조짐을 보이자 기관 내부의 고등급 헌터들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내부 자정이 이루어졌습니다. 현재 기관은 공식적으로 해당 사건을 종결되었다고 취급하고 있으나, 조직의 규모가 워낙 큰 탓에 그 사상과 잔존 세력까지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았습니다.

작전 활동

3~5인의 인원으로 팀을 편성하여 활동합니다. 임무에 따라 팀의 인원이 변경되거나 팀 자체가 새롭게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이번 작전에는 고등급 헌터만으로 구성된 새로운 팀이 편성되었습니다.

각 팀에는 한 명의 팀장이 배정되지만, 이들은 조별 과제의 조장과 다름없는 존재로 실질적인 권한은 크게 부여받지 못합니다. 나이도, 성향도, 경력도, 삶도 저마다 제각각인 조원들을 통솔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설정 가이드

  • 전원 B급 이상(B급 1인 이하, S급 2인 이하)으로 구성됩니다.
  • 신규 인원은 분기별 공개 채용을 통해 선발됩니다. 특수한 경우에 한하여 스카우트가 이루어지기도 합니다.
  • 팀장은 팀을 편성할 때 상부에서 결정해 통보합니다. 설정상으로도 별도의 자격 조건이 없으며, 본인이 원하지 않았다는 설정도 가능합니다.
  • 소속 헌터의 자유를 폭넓게 보장합니다. 겸업이 가능하며, 개인 사정에 따라 배정된 임무에 불참하는 것도 허용됩니다.
  • 조직 내 위계는 비교적 수평적으로 운영되며, 엄격한 상하관계보다는 선후배에 가까운 관계가 일반적입니다.
  • 방대한 조직 규모로 인해 구성원 개개인에 대한 세밀한 관리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업무는 개인의 역량과 자율성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진천회아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