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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S

아레스 로고

개요

고등급 헌터로 구성된 군의 신설 부대입니다. 30명 내외의 최정예 특수부대로, 강원도 태백 일대의 봉쇄 지역 내부에 본부를 두고 있습니다. 본부의 정확한 위치와 규모는 외부에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소속 헌터들은 전원 어린 각성자 시절에 선별되어 군인으로 양성되었습니다. 이들의 모든 활동은 국가의 안정과 이익을 목적으로 합니다. 상부의 명령은 절대적이며, 이들의 활동에 개인의 신념은 고려되지 않습니다. 선별된 순간 이미 이들의 삶의 궤적은 정해졌으며, 목숨을 다하는 순간까지 그들에게 주어지는 선택지란 아마도 없을 것입니다. 헌터 조직이므로 길드로써 등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길드를 논할 때 고려되는 대상은 아닙니다. 또한 동맹 인트로 시점 반년 전에 창설되었으므로, 이들은 민간인은 물론 타 헌터들에게조차 갑작스럽게 등장한 의문의 존재입니다.

복장

  • 지급된 군복과 군번줄의 착용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나, 전원 각성자로 이루어진 특수부대인 만큼 리폼이나 착용 방식에 대해서는 타 부대에 비해 규정이 유연합니다. 소대장은 군복의 오른쪽 소매 어깨 위치에 소대장 패치를 추가로 부착합니다.

이면

이들의 목적은 국가의 안정이지 국민 개개인의 안전이 아닙니다. 정치적인 이유에서 민간인을 외면하도록 강요받은 순간이 수 차례 있었을 것입니다.

또한 부대 설립을 위한 아레스 프로젝트의 실행 과정에서 어린 각성자들의 인권 등 윤리적인 문제로 프로젝트 내부 관계자 간의 충돌이 존재했습니다. 부대와 관련하여 민간인에게 공개된 정보는 거의 없으나, 갑작스럽게 나타난 훈련된 고등급 헌터들의 등장에 이질감을 느끼는 시민 또한 다수 존재합니다.

작전 활동

소규모 소대 단위로 파견되며, 이번 작전에도 역시 하나의 소대가 배치되었습니다. 수직적인 군 조직 내라지만 아레스 부대 내에서는 소대장 외의 계급이 존재하지 않으며, 소대장의 권한 또한 타 부대에 비해 제한적입니다. 오직 국가에 헌신해야 할 부대원들에게 부대 내 서열이 또다른 분란의 여지로 작용할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상부의 판단이며, 동시에 같은 소대원들은 어릴 때부터 동고동락한 이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수평적인 분위기가 형성되기도 했습니다.

설정 가이드

  • 어릴 때 고등급 헌터로 판정받은 이들만이 선별되어 양성되었습니다. 전원 A급 또는 S급(1인 이하)으로 구성됩니다.
  • 부대 및 부대원에 대한 정보는 국가 수뇌부 및 아레스 프로젝트의 직접적인 내부 관계자들에게만 공유되어 있으며, 그 외 민간인은 열람할 수 없도록 극비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 극비 프로젝트의 특성상 선별과 관리가 용이한 보호자 없는 아동이 주요 대상이 되었습니다. 부대원 대부분이 고아 출신이며, 아레스 프로젝트 개시 이후 전국 보육시설에는 각성 테스트를 포함한 국가 차원의 정기적인 감사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 특수한 케이스로 타 부대에 복무 중이던 군인이 각성한 뒤 아레스에 배치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전체 부대원 중 최대 1~2명의 비율로, 해당 설정은 소수 합격 요소에 포함됩니다.
  • 소대장은 설정상 가장 경력이 긴 인물로 고정됩니다. 다만 아레스는 신설 부대이므로, 타 부대에서 전입한 경력자 또는 소대원 중 최고 연장자가 그 역할을 맡습니다. 신청서 내에 소대장 포지션을 지원받으며, 지원자가 경력이 가장 길거나 나이가 가장 많지 않을 경우 해당 설정의 조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부대 창설 전 프로젝트 기간 동안 태백산맥을 따라 지정된 봉쇄 구역의 던전게이트를 토벌했습니다. 민간인의 접근이 제한된 군사 통제 구역이었던 만큼 토벌 사실과 기록은 외부에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 골칫덩이라고 생각되는 인물은 원활히 활동할 수 없는 처지가 되었을 것입니다. 상부에 지속적으로 불복하는 설정은 불가능하나, 단편적인 지시 불이행으로 처벌을 받은 경험은 허용됩니다.
  • 무기가 필요할 경우 개인의 스킬에 맞게 국가로부터 지급받습니다. 고가의 물품이나 희귀한 무기 및 아이템 소지는 특수한 경우로 취급됩니다.
  • 개인 활동이 금지되므로 유명인 설정은 불가능합니다. 아레스 창설 이래 반년 남짓한 기간 동안 매체에 보도되었을 가능성은 있으나, 부대원 개개인의 이름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진천회특재협